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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신년 하례회

복음뉴스 0 2018.01.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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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노회장 황상하 목사) 2018 신년 하례회가 8일(월) 오전 11시에 뉴욕참교회(담임 문덕연 목사)에서 있었다.

 

개회 예배는 노회장 황상하 목사가 인도했다.

 

부노회장 이상만 목사가 "2018년 한 해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고 든든히 서 가는 노회의 교회들이 많아지게 도와주시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다운 교회를 가꾸어 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노회 산하 모든 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한 후에, 황상하 목사가 이사야 40장 1-11절 말씀을 본문으로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노회장 황상하 목사는 "잊기가 쉬운데 목사들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목회라는 것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지만, 목회가 우리의 영적 생명을 질식시킬 수 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 기도, 헌금, 전도, 봉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목적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맺은 언약은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된다'는 것이다. 그 관계를 더 심화시키고 바르게 세워나가는 것이 목적이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언약의 내용은 무시하고 언약의 의무 규정에만 집착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탓하셨다. 교회 지도자는 적어도 모든 교회의 프로그램과 목회를 통해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언약의 내용과 이런 규정들을 혼동하지 않도록 통찰력을 가지고 지도해야 한다"는 요지의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 모두가 통성으로 기도한 후에, 조성득 목사가 미국을 위한, 조문휘 목사가 조국을 위한, 박희근 목사가 총회와 노회와 교회들을 위한 마무리 기도를 했다.

 

예배를 마친 후에, '무술해'를 운으로 한 3행시를 나누었다. 김남수 목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신년에는, 술술 풀려가는 복된 새해가 되어, 해처럼 빛나는 교회 목사 사모들이 되기를 바란다", 조문휘 목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충성하며, 술술 만사가 주님의 은혜로 잘 풀리면서, 해처럼 밝은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실 줄 믿는다", 박희근 목사는 "무지함과 어리석음과 나태함과, 술취함과 방탕함과 이 세상 죄악의, 해악과 상관없는 복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합시다"라는 3행시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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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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