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소식

 

 

 

2019년 9월 3일에 보내 드리는 선교 편지

Caleb 0 09.04 07:56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에스겔 37:1,2)

샬롬, 지난 한 달 동안도 기체후 평안하셨는지 문안 드립니다. 날마다 동역 성도님들이 평안하시도록 아버지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처럼 오늘날 우리 눈에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마른 뼈라고 생각합니다. 마른 뼈란 반드시 생명을 되찾아 일어나야 할 대상들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가 메말라가니 그 속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이 생명력을 잃고 마른 뼈로 변해 가고 있으니 영의 눈으로 보면 흔히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스겔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니 마른 채 나 뒹굴어져 있는 이 뼈 저 뼈가 서로 들어맞아 서로 연결되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가죽이 덮였다고 합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마지막 명령을 에스겔 선지자가 대언하여 생기에게 이르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들에게 들어가 살아나게 하라!”하니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는데 극히 큰 군대였다고 합니다. 요즘은 성경에서 에스겔을 읽으며 부정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특별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답답한 모습의 조국 대한민국도, 역시 답답한 영적 상황의 저희가 머물고 있는 이 땅도 어쩌면 에스겔이 이끌려 가 바라본 마른 뼈가 가득한 골짜기와 같다고 여겨지지만 이어지는 말씀에 의하면 마른 뼈는 마른 그대로 뒹굴다 머잖아 먼지로 흩어질 것이 아니라 살아나 지극히 큰 군대를 이룰 것으로 바라보는 소망을 갖게 된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불가능이 없으신 아버지께 아빠라 부르며 기도 할 수 있음에 소망을 가집니다. 마른 뼈 같이 보이는 조국도, 머물고 있는 이 나라도 이들을 믿음의 눈으로 다시 보게 되면 지극히 큰 무리가 구원의 소리 기쁜 소리의 함성을 지르며 하늘을 향하여 손 들고 찬양하는 모습니다. 저는 안식년 후 특별히 기도의 골방이라 빈방 하나를 정하고 날마다 시간을 정하여 들어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혼란과 위기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오래 섬겼으나 아직 마음이 열리지 않는 몇몇 마을을 위하여, 암이나 난치병으로 사역지에서 철수하여 투병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일꾼들과 후방의 동역 성도들을 위하여, 그 외에도 성령님께서 기도하라고 부담을 주시는 제목을 갖고 집중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만이 아시지만 결코 우리 모두는 마른 뼈같이 생명력 없이 나둥그러져 있어서는 안 되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이라 믿기에

“하나님이 생기로 하여금 이들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이들이 반드시 일어나리라!”.

“하나님이 그 권능의 손으로 친히 붙들고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주시는 생기로 일어나 열방 가운데서 우뚝 서리라!”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해질 영원한 복음이 이 땅에도 임하여 충만 하소서!”라고 선포합니다.

9월 한달 동안도 생각 나실 때 이렇게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1. 8월 말 첨으로 ㅂ음을 듣고 마음을 연 하르죠씨에게 돋보기 안경과 ㅅ경을 드렸는데 이를 읽는 중에 놀라운 영적 만남이 있게 하시고 가족 모두를 새로 빚어주시도록

2.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ㅍ송단체 지엠피 인니 지부 2019년도 정기총회로 인니 최 북단 외진 도시에서 모이는데 실효성 있는 만남과 협의로 개최되고, 원근에서 안전하게 일꾼들이 모였다 흩어지게 하소서

3. 8월 31일 무료진료 봉사가 인도네시아 ㄱ회 연합 여ㅅ교회 ‘M3’와 성공리에 섬기게 하심 감사드리며 이어 10월과 11월 두 차례 진료봉사도 함께 잘 섬기게 하소서

4. 난치병으로 투병 중에 있는 ㅅ교사들과 ㅅ교 동역 성도들을 보혈의 능력으로 덮어 주심으로 다시 일으켜 거룩한 일의 현장에서 쓰임 받게 하소서

저희도 9월 한달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기도의 제목들을 가지고 기도의 골방으로 자주 들어가겠습니다. 늘 승리하시고 평안 하시기를 빕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오며

2019. 9. 3

문갈렙 한루디아 올림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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