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장동신] 초청편지를 보냅니다.

장동신 목사 0 07.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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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이번 주일은 초청편지를 보내는 주일입니다. 오늘을 포함해 앞으로 3주간 매주 초청 메시지를 전하려 합니다. 

 

12주 전도행진을 시작하면서 4주를 한 Section으로 하여 3 Section으로 나누고 전도하도록 방향을 잡았었습니다. 그 중 3번째 Section ‘한 생명 초청하기’가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오늘 초청장을 보냅니다. 초청장에 담임목사의 초청 글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 성도님의 손 편지 초청 글을 쓸 공간을 두었습니다. 초청하시는 분의 이름을 쓰시고 초청 글을 직접 써 넣어 주십시오.  

 

편지지는 특별히 준문 제작한 용지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우편 편지로 발송하겠습니다. 편지봉투에 주소를 적어주시면 교회에서 발송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두 주간 각각 다른 형태로 초청 메시지 보내는 행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고  참여해 주십시오. 

 

우리의 자세가 적극적이길 기대합니다. 용기와 담력이 필요합니다. 자랑스럽지 않은 내 삶을 자랑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겠습니까? 내가 믿는 예수님이 자랑스럽다면 증인된 삶은 당연한 것입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가 자랑스럽지 않으면 교회 출석하는 것은 어쩌면 짐이겠지요? 그런 신앙생활이 기쁨일 수 없겠지요. 이 말의 역설은 내 삶을 내가 기쁘게 만들고, 내 교회를 내가 행복한 자리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12주 전도행진이 ‘짐’이 아니라 ‘행복’ 만들기로 삼는 지혜를 발휘하는 기회이길 기대입니다. 생명을 전하면서 스스로 부정하는 믿음 없는 삶을 만들지는 않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초청장 보내기와 함께 한 가지 다른 전도 방법을 제안 드립니다. 이제 직접 만나십시오. 초청장을 보내신 후 꼭 한 번은 만나서 정중히 초청을 합시다. 사정이 허락되시면 식사라도 한 번 하십시오. 커피라도 한 잔 나누십시오. “와, 보라”는 말씀을 전하십시오. 사랑의 메시지가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용기와 확신이 필요합니다. 

 

사명은 부담을 동반합니다. 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도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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