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가 불평하였더라"(창세기 37:3-4).
"Now Israel loved Joseph more than any of his other sons, because he had been born to him in his old age; and he made an ornate robe for him. When his brothers saw that their father loved him more than any of them, they hated him and could not speak a kind word to him."(Genesis 37:3-4).
1) 야곱의 편의와 형들의 질투
요셉은 17세 소년 때에 형들과 양을 칠 때에 야곱은 그들의 과실을 아버지 아곱에게 일러 바쳤습니다. 뿐만아니라 아버지 야곱은 라헬에게서 얻은 요셉을 다른 자녀들보다도 더욱 사랑하여 채색 옷을 지어 입히는 등 편애하였습니다. 아버지 야곱의 편애는 다른 형제들로부터 질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1-4).
2) 요셉의 꿈
하루는 요셉이 밭에서 곡식 단을 묶을 때 요셉의 곡식 단을 향하여 다른 형제들의 곡식 단들이 절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꿈을 꾸었는데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요셉에게 절하는 꿈이었습니다. 꿈을 꾼 요셉은 그것을 가족들에게 모두 말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형제들로부터는 더욱 미움을 사게 되었습니다(5-11).
3) 야곱의 심부름
형들이 세겜에 가서 양 떼를 칠 무렵 하루는 아버지 야곱이 요셉을 불러 형들에게 다녀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요셉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세겜으로 나아갔습니다. 세겜에 도착한 요셉은 형들을 만나지 못하고 들에서 방황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도단에 형들이 간 것을 알고 그 곳으로 찾아갔습니다(12-17).
4) 형들의 음모
형들은 요셉을 멀리서 보고 꿈꾸는 자 요셉을 죽여 구덩이에 던지고 아버지 야곱에게는 요셉이 짐승에게 잡혀 먹혔다고 거짓말 하자는 음모를 꾸몄습니다(17-20)
5) 팔려 가는 요셉
그러나 야곱의 장자인 르우벤은 동생 요셉을 아버지에게 돌려보내기 위해 다른 형제들에게 죽이지 말고 그냥 구덩이에 던질 것을 제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형들은 채색옷을 벗기고 들에 있는 구덩이에 던졌습니다. 마침 도단을 지나애굽으로 가던 미디안 상인들에게 은 20개에 팔려 애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21-28).
6) 옷을 찢고 우는 르우벤
요셉이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려 간 후에 돌아온 르우벤은 요셉이 없어진 것을 몹시 괴로워하면서 옷을 찢고 울부짖었습니다(29-30).
7) 베옷을 입고 우는 야곱
집으로 돌아온 형제들은 요셉의 채색 옷에 숫염소의 피를 묻혀 야곱에게 가져갔습니다. 야곱은 옷을 찢고 굵은베로 허리를 묶고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다른 아들들이 위로하였지만 위로를 받지 않고 요셉을 위하여 울었습니다(31-34).
8) 보디발의 집에 팔려간 요셉
미디안 사람이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습니다(35).
주께서 주신 오늘! 부모의 편애는 가족 불화의 원인 되며 형제 자매에게 큰 상처를 남긴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