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창세기 43장 1-34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02.27 07:57
창43:1-34 말씀 묵상

"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가로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냐 그가 또 가로되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창세기 43:29).

"As he looked about and saw his brother Benjamin, his own mother’s son, he asked, “Is this your youngest brother, the one you told me about?” And he said, “God be gracious to you, my son.”Genesis 43:29).

1)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야한다며 아버지를 설득하는 유다 
가나안에 기근은 계속되어 야곱은 아들들에게 다시 애굽에 가서 양식을 사오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유다가 아버지에게 베냐민을 반드시 애굽에 데리고 가야 된다고 설득하였습니다(1-7)

2) 야곱의 포기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베냐민을 애굽에 보내지 않으려는 야곱은 심히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유다의 설득에 베냐민의 동행을 허락했습니다. 어렵게 결단한 야곱은 지체하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대했습니다(8-14). 

3) 요셉앞에선 형제들과 청지기의 위로
베냐민을 데리고 온 형들을 또다시 보게 된 요셉은 청지기에게 그들을 자신의 집으로 인도하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요셉의 형제들은 곡식 자루에 있던 돈에 관하여 심문을 받고 사기 혐의를 받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청지기를 붙잡고 그간의 경과와 전말을 보고하며 지난번의 곡식 값도 가져 왔다고 말했습니다(15-22).

이에 청지기는 "너희는 안심하고 두려워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었다"고 대답하며 심문을 내려왔고 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발을 씻게하고 환대했습니다(23-25). 

4) 베냐민을 알아보고 감정이 복바쳐 우는 요셉  
요셉은 집으로 돌아와 동생 베냐민을 보자 감정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베냐민은 라헬이 죽기 전에 낳은 친형제였으므로 요셉으로서는 그에게 각별한 애정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른 사람이 베냐민을 소개하기 전에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노라"며 축복하였습니다. 이때 요셉은 베냐민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복받쳐 급히 자리를 피하여 울었습니다(26-30).

5) 형제들과의 오찬 
요셉은 형제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을 식탁 둘레에 나이 순서대로 앉게 하였는데 이것을 그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요셉은 베냐민에게는 다른 형제들보다 5배나 더 음식을 주며 형제들과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습니다(31-34).

주께서 주신 오늘! 가족들을 촉복하며 화평의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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