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2019년 3월 1일의 기도

김원영 집사 0 2019.03.01 10:14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 에서 떠나 있도다.

              에배소서 4:18

            오늘의 기도.

기도의 문을 여는 열쇠는
주님의 다정한 눈빛이었습니다

주님의 부드러운 눈빛은
나를 나답게 피워내는
생명의 숨결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부를 얻어 행복하기를 갈구했으나
주님은 오히려 빈곤한자 만들어
풍요의 삶을  저에게 가르키고 있습니다.

구원 받은자임을 외치는 경솔함보다는
여전히 죄인임을 고백하는 겸손의 삶을
저에게 가르키고 있는중입니다.

내 생명을 타오르게 하는
꺼지지 않는 불꽃은 나의 의지와 주님의 지대한 관심 때문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살기를 원했으나
도리어 병을 얻어 생명의 소중함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명예를 가져 모든 사람의 선망의 대상으로 살려 했으나 권세없는 초라한자 되어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 나라를 배우고 있습니다.

강한자임을 드러내는것을 원치않으셨습니다.
약한자임을 고백하는것을 즐겨 하셨습니다.
그것을 여지껏  몰랐던 것이었습니다.

당신의 존재 그 자체가 사랑인 것을
주님은 나를가슴안에 늘 품어주셨지만
나는 가슴안에 주님 늘비워 놓고 살아온 지난날,
어리석음에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삶의 고통이 사라지기를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주님 허락한 내 몫의 고통은 내가 가지고 가야할터,
주님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자비한 품 속만이
내가 머물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임을 알기때문입니다.

주님 품안에 안긴 내영혼은  날개접어 떨고있는
한 마리 작은 새와 같음을 깨닫습니다.

        아멘.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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