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창세기 46장 1-34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03.03 09:52
창46:1-34 말씀 묵상

요셉이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아비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 목을 어긋맞겨 안고 얼마 동안 울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가하도다"(창세기 46:29‭-‬30).

"Joseph had his chariot made ready and went to Goshen to meet his father Israel. As soon as Joseph appeared before him, he threw his arms around his father and wept for a long time. Israel said to Joseph, “Now I am ready to die, since I have seen for myself that you are still alive.”(Genesis 46:29‭-‬30).

1) 애굽으로 이주하는 야곱의 가정 
요셉의 소식을 들은 야곱은 애굽을 향하여 출발한 후 가나안 최남단에 위치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자 아버지 이상의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고 희생을 드렸습니다(1).

2) 하나님의 계시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은 야곱에게 이삭의 하나님이심을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야곱이 애굽에 내려갈 것과 두려워하지 말라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동행해 주시겠다. 구리고 다시 돌아오며 요셉의 손에 의해 눈을 감기리라는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야곱은 전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향하였습니다(2-6).

3) 애굽에 간 야곱의 가족들 
레아에게서 태어난 자식들은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와 잇사갈, 스불론, 그리고 딸 디나였습니다. 큰 아들인 르우벤은 자녀를 넷 낳았고, 시므온은 여섯, 레위는 셋, 유다는 일곱, 잇사갈은 넷, 스불론은 셋을 낳았습니다. 그중 유다의 두 아들이 가나안에서 죽었으므로 레아의 딸 디나를 포함해서 모두 33명이 애굽으로 이주하였습니다.  

라헬의 두 아들은 요셉과 베냐민입니다. 

빌하는 라헬의 모종을 야곱에게서 단과 납달리를 낳았고 레아의 목적인 실바는 야곱에게서 두 아들 즉 갓과 아셀을 낳았습니다. 아세안 다섯명의 아들을 두었습니다. 야곱은 그의 아내와 자녀들과 손자와 손녀들 70명을 데리고 애굽으로 이주하였습니다(17-27).

4) 야곱과 요셉의 극적인 상봉
요셉은 야곱과 그의 가족들이 고센에 도착했을 때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맞으며 목을 끌어안고 얼마 동안 울었습니다. 야곱과 요셉의 만남은 22년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29). 야곱이 요셉을 만난 것은 죽었던 아들이 살아난 것이며 잃었던 아들을 다시 찾은 기쁨이었습니다. 이제 죽을 때가 되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죽을 수도 있다고 고백하였습니다(28-30).

요셉을 만난 야곱이 고센 땅에 고센에 이르자 요셉은 수레를 타고 갔습니다. 고센 땅은 비옥한 지역일 뿐만 아니라 목축에 적합한 장소였습니다(31-34).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만 의존함으로 예비하신 축복과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듣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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