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출애굽기 5장 22-23절, 6장 1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0 2019.03.09 09:24
출애굽기 5: 22-23, 6:1
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6: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모세가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합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바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북한과의 핵협상이 점차 미궁으로 빠져들어가고 나라의 안보는 허물어지고 경제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대한민국이 안전하게 번영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역을 더하게 합니다.
전에는 벽돌에 쓸 짚을 공급했는데 이제는 짚을 주지않고 자체 조달을 하면서 벽돌은 전과 같은 수효대로 만들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들이 기도를 하지만 나라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실망하고 답답한 모세가 하나님께 나아옵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명령대로 바로를 만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는데 이렇게 상황이 더 나빠 집니까 ?
우리들도 어찌하여 상황이 더 나빠지는지 답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면서도 구원을 하지 않으시는데 너무 실망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제 네가 보리라 바로에게 하는 일을.
우리의 기대는 참 높습니다. 기도를 하면 당장 무엇이 이루어 지기를 말입니다.
그러나 완악한 바로는 하나님이 10가지 재앙으로 애굽을 치신 후에야 항복을 합니다.

북한에 거주하는 우리의 백성들이 노역에 묶여있고 폭정에 눌려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안 들으시나 ? 그런 의구심이 들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애굽을 10가지 재앙으로 치신일은 애굽의 10가지 잡신들을 치신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이후에 출애굽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의 대한민국과 북한에 있는 10가지 잡신들, 우상들이 무너져야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안에 있는 아직 버리지 못한 우상들이 없어지지 않는 한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대한 민국의 회복과 북한의 회복과 통일을 염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안에 있는 잡신, 우상들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내일은 더 나빠질 것 입니다.
남유다는 바벨론에 멸망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가서 갖은 수모와 고난을 당하는 70년 동안 잡신 우상들을 다 정리한 후에야 포로귀환을 시켜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이 1948년 건국을 하였습니다. 70년인 2018년 혹시 하나님이 한국을 돌아보아 주셔서 통일을 이루어 주실까 기대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안에 있는 잡신, 우상들이 정리되지 않는다면 70 이란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누구를 탓할게 아니라 내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맑고 깨끗한 영으로 회복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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