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2019년 3월 18일의 기도

김원영 집사 0 2019.03.18 22:31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것이니
곧 후히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것이니라.

                  누가복음6:38

                      오늘의기도 .
주님.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기쁨이면서
한편으로 마음엔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사랑이 외로워 손이 시리고 ,
사랑이 그리워 마음이 아릴때도 있습니다.
불행이 없으면 삶이 행복할것 같지만
행복의 기준이 사라지기때문에
더한 삶의 외로움을 느끼듯이
사랑의 결핍과
사랑의 부재가 늘 문제인것 같습니다.


주님.
확실한것은 주님.
사랑을 나누어 주면
받는 것보다 더 기쁘고 후련합니다.
사랑을 주기가
처음에는 나만 손해보는 것 같고 망설여지지만
그 사랑을 주고 나면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주님.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살지는 선택할수없지만
보람있는 일은 선택 할수있듯이,
얼굴의 모양은 선택 할수없어도 표정은 선택 할수 있듯이 ,
사랑을 나누는일이야말로
보람있는 행동이고
얼굴에 미소가 찾아오고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 오는것은
주님이 주는 은혜라 생각합니다.

주님.
사랑은 주는 만큼
여유로워지고 평화로워짐을 깨닫습니다.
사랑은 주는 만큼
나를 더 커지게 하고 그 풍요를 깨닫습니다.

사랑을 주는
조건이 자꾸 생기기를 원합니다.
나의 주변에도
관심이 없으면 피차 상관 없을줄 알았는데
그러나 관심이 없으니 영영 남남이 되어버린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찾아가 먼저 악수하고 사랑을 실천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주님.
사순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이 이땅에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생각하며 그흔적을 고민해보기를 원합니다.

위대한 희생과 박애 !
위대한 죽음과 부활 !
위대한 사랑과 나눔 !


주님.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주는 사람은,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복은  받는사람보다 주는 사람에게
마련된 아름다운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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