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규례는 유출병이 있는 자와 설정함으로 부정을 입은 자와 불결을 앓는 여인과 유출병이 있는 남녀와 불결한 여인과 동침한 자에게 관한 것이니라"(레위기 15:32-33)..
"These are the regulations for a man with a discharge, for anyone made unclean by an emission of semen, for a woman in her monthly period, for a man or a woman with a discharge, and for a man who has sexual relations with a woman who is ceremonially unclean."(Leviticus 15:32-33).
1) 남자에게 부정한 유출병(1-2)
유출병은 일종의 성병으로 정액이나 더러운 피가 몸에서 흘러 나오는 즉 방탕한 성생활의 결과로 생기는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된 이스라엘은 몸과 마음이 깨끗해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생활 또는 성기능도 항상 정결해야 하고 정상적으로 유지해야 했습니다(1-2).
2) 유출병자와 접촉된 자와 기구 정결례(3-12)
하나님은 유출병을 앓는 병자 뿐 아니라 유출병자와 접촉한 침상, 의자, 안장 등도 다 부정하며 그 부정한 물건과 접촉한 사람까지도 부정하다고 규정하셨습니다. 유출병자로 인하여 부정하게 된 자는 그 옷뿐만 아니라 그의 몸도 물로 씻어야 합니다(3-12)
3) 유출병자의 정결 의식(13-15)
유출병에서 치료함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몸을 씻고 옷도 7일 간에 걸쳐 빨아야 합니다. 이는 병균이 옷에 붙어 있다가 옷을 통해 다시 옮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출병이 그치고 성결의 기간을 마친 후 자신의 부정을 속함받기 위해 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가고 제사장은 그를 위해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 했습니다(13-15).
4) 설정한 자의 정결 의식(16-18)
설정이란 말은 남자의 정액이 분비되는 것을 말합니다. 남녀의 성관계를 통한 정액의 방출도 의식적으로 부정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설정을 한 자는 저녁까지 기다린 후 몸과 옷을 씻음으로 부정을 제거했습니다. 정수가 묻은 옷이나 가죽은 물에 빨았습니다. 동침한 남녀는 물로 씻도록 했습니다(16-18).
5) 여인의 유출 정결례(19-33)
여자의 월경은 피와 연관되어 의식적인 불결로 간주되어 월경 중에 있는 여인과 접촉한 자와 그 여인이 누웠던 자리와 앓았던 자리도 부정한 것으로 간주되어 옷을 빨고 물로 씻어야 했습니다. 그 여인은 부정의 기간이 지난 후 비둘기 두 마리를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 속죄해야 합니다(19-29).
일단 부정해졌던 자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복귀하려면 속죄제를 드려 정결케 되고 난 뒤 일정 기간의 연단을 거치고 난 후에야 비로소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부정해진 사람이 그냥 공동체 안에 머물게 되면 그 곳에 속한 모든 사람을 부정케 만들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기 때문이었습니다(30-31).
죄를 범했을 경우 먼저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악이 온 교회와 성도들을 더럽히게 됩니다. 부정한 병과 규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당신의 백성들도 거룩할 것을 요구하신 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32-33).
주께서 주신 오늘!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명심하고 부정한 모습들을 살펴 언제 어디서나 주 안에서 정결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