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빛과 어둠, 하나님의 성품과 인간의 죄된 본성

한삼현 목사 0 2019.05.09 07:12
“빛과 어둠, 하나님의 성품과 인간의 죄된 본성”(요일 1:5~7, 요한복음 3:19~21)

••• 요한복음과 요한일서에서 “빛과 어둠”을 여러 차례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결국 그 핵심적인 초점은 하나님과 인간을 대조하는데 있습니다. 빛은 하나님의 성품을, 어둠은 인간의 죄된 본성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어둠 가운데서 행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분(=하나님) 자신이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만약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한다면, 우리는 서로 사귐이 있는 것이며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요일 1:5~7)
영적인 어둠에 둘러싸여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빛이 비취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 빛이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범죄와 타락이 시작된 이후로 드러난 인간의 죄된 본성의 폭로를 뜻합니다.

•••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요한복음 3:19~20)
형제자매 여러분, 요한은 어둠에 잠겨 있는 인간의 죄된 본성을 어둠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또 한편으로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요 3:21)
하나님과 함께 진리를 행한 자는 빛으로 온다고 밝힙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인간은 스스로 절대로 진리를 행하거나 빛으로 나올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말씀(66권)과 함께 일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빛으로 나오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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