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레위기 18장 1-30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05.11 06:36
레위기 18:1-30 말씀 묵상 Renewed Every Day
<성적 부도덕을 금한 규례>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레위기 18:5).

"Keep my decrees and laws, for the person who obeys them will live by them. I am the Lord."(Leviticus 18:5).

1) 우상숭배와 성적 타락을 금하심(1-5) 
하나님께서는 오랜 애굽 생활로 인해 그 곳의 풍속에 익숙해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의 풍속을 본받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또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갈 가나안은 우상 숭배와 음란한 성적 행위가 극에 달해 있었으므로 쉽게 죄악에 물들 가능성이 있어 그 땅에 들어가기 전부터 가나안의 풍속과 규례를 좇지 말라고 명하십니다(1-3).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의 법도와 규례를 지킬 경우에 그로 인하여 살게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4-5). 

하나님께서는 오늘 날 성도들에게도 세상을 본받지 말라고 요구하십니다.

2) 모든 간음을 금하심(6-20)
하나님은 가장 먼저 가족간의 성행위를 금하셨습니다. 어미와의 성행위와 계모와의 성행위, 남매간의 성행위, 형수나 제수와의 성행위를 금지 시켰습니다(6-11). 

하나님께서는 친척간의 성행위를 금하셨습니다. 고모와 백모, 그리고 숙모에 대한 간음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범하는 것과 동일한 패륜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자부와 손녀, 그리고 외손녀와의 성행위는 상위 위계자로서 파렴치한 행위이며, 혈족간의 위계 질서를 스스로 파괴하고 인격적 권위와 윤리적 황폐를 초래하는 만행입니다(12-18). 
 
월경 중인 여자와 성교를 급하신 하나님께서는 타인의 아내와 통간하여 그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타인의 아내와 통간하는 행위는 주님께서 명하신 혼인의 순결을 더럽히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권위 및 질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므로 철저히 금해야 합니다(19-20).

근친 성교와 결혼이 성행했던 고대 사회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 육적 순결의 필요성을 가르치셨습니다.

3) 자녀를 몰렉에게 주지 말라(21) 
하나님은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케 말도록 하셨습니다. 몰렉은 암몬 민족의 국가 신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이 암몬 신에게 자신의 자녀를 바치는 것은 이스라엘의 구속주요 왕이신 여호와께 대한 불충이었습니다(21).

4) 가증한 일의 금지(22-23) 
하나님께서는 동성 또는 짐승과의 교합을 금하셨습니다. 동성 연애는 하나님의 본래적인 창조 질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이 짐승과 교합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품위와 존엄성을 스스로 유린하는 반인간적인 죄악입니다(22-23).

5) 가증한 풍속을 경계하라(24-30)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의 가증한 풍속을 멀리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들의 행위와 풍습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가증한 일로 그것을 행하면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고 경고하셨습니다(24-29). 

하나님의 명령에 언제나 철저하게 순종하는 것이 거대한 죄악의 물결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 있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좇음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는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30절).

주께서 주신 오늘! 성적 타락으로 자신을 지키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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