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민수기 24장 1-25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06.13 07:32
민수기 24:1-25 말씀 묵상 Renewed Every Day
<발람의 예언과 야곱의 별>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민수기 24:17).

“I see him, but not now; I behold him, but not near. A star will come out of Jacob; a scepter will rise out of Israel. He will crush the foreheads of Moab, the skulls of all the people of Sheth."(Numbers 24:17).

1) 세번째 예언이 앞의 예언들과 다른 점(1-2)
앞의 예언들은 그가 주술을 써서 하나님을 불러내어 하나님께 명령을 들었지만 이번에는 주술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신이 명하신 대로 직접 축복한 것입니다(1-2). 

2) 발람의 세번째 예언(3-9)
발람은 이스라엘의 거처가 아름다우며, 강가의 동산과 같고, 물가의 침향목, 백향목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 예언은 이스라엘이 모든 민족 가운데서 월등하게 탁월한 존재가 될 것이라는 예언인 것입니다(3-6)

발람은 이스라엘을 향해 계속해서 그 통에는 물이 넘치겠고, 그 종자는 많은 물가에 있으리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풍성하고 풍요로움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7).

그 힘은 들고 같고 전국을 삼키며 그들의 뼈를 먹으며 회사로 쏘아 꿰뚫으리로다(8).

발람은 이스라엘을 향해 '꿇어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고 하였습니다. 즉 세상 어떤 민족, 어떤 나라도 감히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정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9).

발락의 의도와는 달리 이스라엘에 대한 축복의 정도가 더해 갔고, 결국 이번에는 이스라엘이 영원히 번영하리라는 궁극적인 선언을 했던 것입니다.

3) 발락이 발람에게 분노함(10-11) 
세 차례에 걸쳐 계속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고 축복하는 것을 본 발락은 매우 분노하며 발람을 심하게 꾸짖었습니다. 이렇게 세상 모든 문제를 자기의 의지와 계획대로 이루려 하는 자는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게 됩니다(10-11).

4) 발락의 질책에 대한 발람의 응답(12-15) 
발람은 아무리 많은 금은 보화로 자기를 매수해도 입술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영적으로 눈이 어두워 여호와의 사자가 앞에 서 있는 줄도 모르고 무죄한 나귀에게 화를 맺었던 것을 후회하였습니다(12-15).

5) 발람의 네번째 예언(15-25) 
발람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예언을 하였습니다. 먼저 그는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여기서 별과 홀은 곧 메시야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15-17).

발람은 다음으로 이방 나라들 즉 모압, 에돔, 아말렉, 가인 족속, 앗수르 등 많은 열방국들의 멸망을 내다보았습니다(18-22).

'슬프다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시리니 그때에 살 자가 누구이랴'. 즉 발람은 자기 나라 앗수르가 멸망되리라는 환상을 보면서 매우 큰 슬픔을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일이기 때문이었습니다(23-25).

주께서 주신 오늘!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주의 음성을 들으며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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