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58편 1-1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07.12 06:57
시편 58:1-11 말씀 묵상 Renewed Every Day
<하나님은 여전히 이 땅의 심판자>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시편 58:10‭-‬11).

"The righteous will be glad when they are avenged, when they dip their feet in the blood of the wicked. Then people will say, “Surely the righteous still are rewarded; surely there is a God who judges the earth.”(Psalm 58:10‭-‬11).

1)불의한 재판관(1-5)
재판관은 공의를 세우기 위해 정직한 말을 하고 정직하게 송사를 판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의한 재판관은 공의를 거스르고 그 중심에 악을 행하며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며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억울하게 하였습니다(1-2). 전도서에서는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어떤 악을 행하는 마음이 담대할수록 그것은 더욱 악하다"(8:11)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모태에서부터 진리를 떠나 악한 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한다고 합니다(3).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져서 결국 회개에 이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죄악의 관영을 초래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죄 중에 잉태되었고(시51:5), 거룩한 생명의 원칙과 능력과 즐거움에서 떠난 자들로(엡 4:18)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엡2:3).

시인은 불의한 재판관을 귀머거리 독사에 비유했습니다. 귀머거리 독사는 코브라를 가르키며 독소 있는 말로 사람들을 해치고 궁지에 몰아 넣음을 의미합니다. 즉 불의한 재판관은 입술 아래 독이 가득하여(시150:3)하나님의 공의의 법을 왜곡시켜 재판을 하는 자들입니다(4-5).

2) 불의한 자들에 대한 저주 호소(6-8) 
시인은 하나님께 불의한 재판관들은 사자와 같이 연약한 백성을 잡아먹는 잔인한 자들임으로 그들의 입에서 이를 찍어달라고 합니다(6).

시인은 하나님께 불의한 자들로 급히 흐르는 물같이 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급히 흐르는 물은 금방 사라지는 것으로 악인의 권세가 오래 가지 말고 속히 사라지게 해 달라고 구한 것입니다(7).

시인은 악인들이 소멸해 가는 달팽이 같게 해 주시고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8).

3) 회리바람으로 제하여지는 악인(9) 
시인은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회리바람이 제하여 버리는 것(잠10:25)과 같이 악인의 횡포가 사라지기를 위하여 간구하였습니다(9).

악인이 아무리 철저한 계획을 세울지라도 하나님께서 막으시면 그 계획이 파멸의 웅덩이에 빠질수(시55:23) 밖에 없습니다.

4) 악인의 피에 발을 씻는 의인(10)
시인은 의인이 악인의 보복당함을 보고 기뻐하며 악인의 피에 발을 씻을 것이라고 노래하였습니다(10).

5)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남(11) 
하나님께서 악인을 멸하시어 의인에게 승리를 주실 때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공의를 믿고 고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11).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시는 완전자이시며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악인들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임을 믿고 승리의 그날까지 의로운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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