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막길에서 바른 길로 인도하신 은혜의 주님

이정애 사모 0 2019.07.12 09:39
시편107:1-9

"사막길에서 바른 길로 인도하신 은혜의 주님"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사막, 광야에서 살게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아무것도 의지할 것이 없고 오직 하늘만 바라보고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인간적으로는 불평하고 원망하고 고통스럽게 가야할 길입니다.  가장 힘든 것은 마음이 상하는 것이고 무기력한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만 보니. "주님은 고통에서 건지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며 거주할 곳을 예비하셨습니다".(6-7절).  "주님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9절). 이시대가 그렇습니다. 생활적으로는 너무 풍족해졌고 더 많이 가졌지만 영혼이 주려가고 피곤해져있습니다. 더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찬 이시대가 광야입니다. 거친들이나 궁궐이나 초막이나 주예수와 동행하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고백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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