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예레미야 7장 12-15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0 2019.08.02 11:38
예레미야 7: 12-15
 12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로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한 것을 보라  1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제 너희가 그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실로에 행함같이 너희가 의뢰하는 바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 곧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준 이곳에서 행하겠고. 15 내가 너희 모든 형제 곧  에브라임 온 자손을 쫓아냄같이 내 앞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한 이후 남 유다는 형제의 나라가 망한 것을 보았으면서도  북이스라엘이 왜 멸망했는지 남유다는 괜찮은 것인지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예루살렘 거리를 빨리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정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있는지 찿아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찿으면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읍을 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누구에게라도 경책을 하고 싶으시지만 그들은  귀가 닫혀있어 듣지를 못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자신들에게 욕으로 여기고 듣기를 싫어합니다.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에 젖어있고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고 말합니다.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지만 평강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성전 문에 서서 백성들에게 말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살게 하리라
너희는 이 곳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듣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전을 드나들면서 자기의 길과 행위가 바르지 않으면 성전이 더이상 성전이  아닙니다
길과 행위가 바르지 않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성전이 아니라 건물 입니다
우리들의 교회도 우리의 길과 행위가 바르지 않으면 교회가 아니라 건물이 됩니다.
당시의 유대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으로 절대 점령을 당하지 않을 것으로 철썩같이 믿었습니다

그런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실로 이야기를  하십니다
실로는 에브라임 산지에 있었으며  벧엘에서 동북 15km 지점 동편에 높이 379m 되는 언덕 위에 위치 했습니다.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로에 회막을 세웠으며 여호와의 궤가 있었습니다.    엘리 제사장 때에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쳐들어 옵니다. 이스라엘이 불리해지자 여호와의 법괘를 전쟁터로 메고 나가면  분명히 여호와가 우리들을 이기게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법괘를 가져옵니다.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그 법궤 곁에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법궤가 진지로 들어오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무 좋아서 땅이 울릴 정도로 함성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블레셋이 용기를 내어 필사적으로 싸우자 이스라엘군은 다시 패하여 삼천명의 전사자를 내고 살아 남은 자들은 자기들의 진지로 도망갔으며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음을 당합니다.
 실로에 있던 법궤는 블레셋에게 빼앗겼으며 다시는 법궤가 실로로 돌아오지 못하게됩니다.

우리들을 지켜주시리라고 철썩같이 믿는 하나님은 우리들의 길과 행위가 바를 때에만 지켜 주십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 나아가 우리들의 나라를 하나님이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면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를 들어 드려야 할 것 입니다.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