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이사야 59장 1-2절 & 9-12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0 2019.08.09 08:20
이사야 59:1-2, 9-12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저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9 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 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 우리가 맹인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11. 우리가 곰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정의를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12. 이는 우리의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언하오니 이는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니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남유다가 멸망하기 100 여년전에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을 주십니다.
형제 나라인 북이스라엘은 이미 앗수르에의해 멸망했습니다.  형제 나라의 침몰을 보았고 하나님의 경고도 선지자를 통하여 듣지만 남유다는 계속 부패를 하며 돌이키지를 못하고 결국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2700년 전의 세대를 살아간 유대인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들이 왜 그토록 경고를 받으면서도 악에서 돌이키지를 못했는지 참 이해가 안 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상 숭배에 물들고 사회 윤리는 무너지고 사치와 부와 권력으로 교만해지고 탐욕과 압제로 도탄에 빠진 남유다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고 또 구원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므낫세 왕에 의해 톱으로 쓸려 죽게됩니다

우리들도 환난을 당하면 곰같이 부르짖고 비둘기같이 슬퍼하며 정의를 바랍니다. 그러나 구원은 안보입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으신가 아니면 여호와의 귀가 둔하여지셔서 듣지 못하시는 걸까 ?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 뿐입니다.  정말로 이해하지 못하겠고 때로는 미칠 것 같기도 합니다
신명기 28: 28–29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
맹인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때로는 왜 이런 환난들이 줄줄이 덮쳐오는지, 상상도 못한 일들이 하루가 멀다고 발생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전에 순종에 의한 축복과 불순종에 따른 저주를 말씀하셨습니다.  BC 1406 년이므로 이사야 보다 700년 앞서서 이미 불순종으로 인한 저주를 말씀 하셨습니다.
 
그동안 우리들은 너무 축복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순종이 없는 믿음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 입니다.
 이제 하나님으로 부터 너무 멀리 떠나온 우리 자신을 깨닫고 다시한번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키는 우리 모든  신앙의 동지들이 되시기를 위하여 함께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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