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는 것이 당연하고 쉬워보이나 참 어렵습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고 성령을 체험했어도 같은 마음을 품지 못하여 갈등이 생깁니다. 많은 갈등은 성령을 믿지 못하고 내가 더 잘 안다고 생각하여 내입장을 주장하면 생깁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6절). 염려는 사실 사랑해서 생깁니다. 그런데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지만 기도와 간구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염려하는 것이 저의 모습입니다. 수시로 변하는 감정이나 상황이 더 나를 주관하도록 방치할 때 염려가 나를 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강건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평강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기에(7절) 감사할 뿐입니다. 마음판에 새겨진 이말씀은 나의 삶의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