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신명기 27장 1-26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08.22 08:20
신명기 27:1-26 말씀 묵상 Renewed Every Day
<기념비를 세우고 축복과 저주 선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신명기 27:26).

“Cursed is anyone who does not uphold the words of this law by carrying them out.” Then all the people shall say, “Amen!”(Deuteronomy 27:26).

1) 기념비를 세울 것을 명하심(1-4)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이르게 되거든 큰 돌들을 준비해서 기념비를 만들라고 명령합니다. 그 돌에 석회를 발라 바닥에 단단히 고정시킨 후 이스라엘은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것에 기록해야만 했습니다(1-3).

더구나 그 돌을 에발 산에 세워야 했는데 에발 산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에 대한 저주를 선포하는 산입니다(4).

2) 여호와께 단을 쌓을 것을 명하심(5-8)
기념비를 세운 후에 다듬지 않은 돌로 제단을 쌓고(출20:5)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야 했습니다(5-8).

3) 하나님의 백성과 순종(9-10)
하나님의 백성된 자의 최대 특권과 의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원받은 자의 마땅히 할 바입니다.

4) 선포 의식(12-13)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간 이후에 세겜 땅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서 열두 지파를 절반으로 나누어섰습니다.

즉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요셉,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해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 갓, 아셀, 스불론, 단, 납달리는 백성을 저주하기 위해 에발 산에 섰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레위 사람들이 축복과 저주를 선포하면 회중은 그에 대해 아멘으로 화답하라고 하였습니다(11-13).

5) 저주 선포(14-26)
이 선포 의식에는 축복의 선포는 하나도 없고 저주의 선포만 열두 가지나 됩니다.

우상을 제작하는 자(15)와 부모를 얕보고 멸시하는 자(16),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17), 소경으로 하여금 길을 잃게 하는 자(18), 객이나 과부와 고아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자(19), 자기 아버지의 첩과 잠자리를 같이 하는 자(20), 짐승과 음란한 짓을 하는 자(21), 친자매나 이복 자매와 잠자리를 같이 하는 자(22), 장모와 잠자리를 같이 하는 자(23), 이웃을 암살하는 자(24), 무죄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25), 율법을 실행치 않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 것(26)을 선포하였습니다.

이렇게 저주의 내용만 기록된 까닭은 인간은 본성적으로 악한 존재이기 때문에 죄악에 물들어 타락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자자손손 주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지켜 살아 주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