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읽으면 먹지말아야 할 것이 이토록 많은지 먹을 것보다는 먹지 말아야 할 것이 더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가려놓으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거룩함을 위함입니다. 이것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것들을 다 먹고 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의 피로 거룩함을 입어 굳지 그렇게 가리지 않아도 되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분별하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지금은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은 사람이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이시대의 문화가 삶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주며 우리들에게 파고 듭니다. 먹고 마시는 문제는 삶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세상사람들과 함께 하지만 그들처럼 되지는 않도록 삶속에서 구별됨이 필요할 때임을 절실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