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을 읽을 때마다 율법을 지키고 십계명을 잘 지키면 거룩하여진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올무가 되고 나를 교만케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율법을 잘키는 것이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나의 주인됨을 인정하는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할 때 나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과 불평과 원망은 사라지고 평강이 임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쉽게 내가 주인되어 살려고 하는지 기회만 있으면 내주장, 내뜻이 앞섭니다. 거룩이라는 것은 결국은 내뜻, 세상적인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만 가능했습니다. 나의 중심에 계신 하나님은 내가 잘먹고,잘살고, 잘되는 것을 넘어서서 모든 일에 내뜻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해주기 위해서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거룩한 삶이고 거룩한 삶은 나의 삶에 갈등을 제거해주고 평강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