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3:1-17 말씀 묵상 Renewed Every Day
<이스라엘이 요단을 건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여호수아 3:17).
"The priests who carried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stopped in the middle of the Jordan and stood on dry ground, while all Israel passed by until the whole nation had completed the crossing on dry ground."(Joshua 3:17).
1) 아른 아침에 일어난 여호수아(1)
여호수아는 가나안 입성을 앞 두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수아는 아침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겼고, 또 매사에 하나님을 앞세우고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인정하는 신앙인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아침 일찍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을 잊지 않으셨습니다(막1:35).
2) 언약궤와 백성 사이의 간격(2-4)
백성들은 자기들 앞에서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는 것을 볼 때에 그 뒤를 좇을 것을 지시받았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언약궤를 따를 때에는 일정한 거리(이천 규빗)를 유지해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레위기 11:44-45절에는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명하셨습니다.
3) 스스로 성결케 하라(5-6)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고 말하셨습니다. 우리는 육과 영의 모든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약속을 받음(7-8)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오직 당신만을 의지하고 담대하게 가나안 정복 전쟁을 수행할 것을 당부하시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백성들이 알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5) 하나님의 명령과 지시를 기억하고 순종해야 함(9-10)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대로 백성들에게 전했습니다. 사시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들을 쫒아내실 것을 보게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시며 우주 만물의 운행과 인간의 모든 역사를 친히 섭리하십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땅에 들어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억하고 말씀에 따라 순종해야 합니다.
6) 언약궤를 앞세우게 함(11-13)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12명을 택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강에 들어갈 때에는 먼저 언약궤를 앞세울 것을 명하셨습니다.
7) 제사장들이 앞장서서 요단 강에 들어감(14-17)
강을 건너는 시기는 추수기로서, 강물이 불어나 넘치는 때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제사장들로 하여금 언약궤를 메게 하고 백성들 앞에 서서 요단 강 물에 발을 내딛도록 하였습니다(14-15).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강물이 그쳤습니다. 이스라엘은 강물이 갈라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순종할 때에 아무런 해나 상함도 없이 요단 강을 무사히 건너는 놀라운 일을 체험했습니다(16-17).
주께서 주신 오늘! 나의 의지와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명령만을 굳게 붙잡고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