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민수기 7장 & 고린도전서 14장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0 2019.09.07 07:42
굿모닝
오늘도 민수기 7장과 고린도전서 14장을 읽어요

2절에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각 지파의 지도자들에게 주어진 임무들..
먼저 두 지파별로 덮게 있는 수레와 각 지파별로 소를 자발적으로 헌물을 드렸다
성막을 완성한 후에 무엇이 필요한 지 알고 드리는 지혜로운 지도자들이다

또한 1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

리더들은 돌아가면서 한 사람씩 제단에 헌물을 드렸다
예배의 소중함을 먼저 보여준다

리더자가 된 다는 것은 지혜로움과 하나님과 먼저 영적 관계를 든든하게 하는 만드는 자다

리더자로서 먼저 하나님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백성들을 통제하며 양육해 가야 한다

고린도전서에서도
 40절에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바울은 은사들을 소개 한다
방언과 예언이다
자기 과시나 자기를 드러내려는 기도가 되어서는 안된다. 남들이 이해 할 수 있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자기 혼자만의 허황된 말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바울의 주된 핵심은 은사는 품위가 있어야 하고  질서가 있어야 한다 고 강조한다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한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무익하다는 의미다

오늘 내게 주신 은사가 품위가 있고
질서가 있는지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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