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열매하나님께, 나머지는 이웃과 함께

레위기 23:9-22

"첫열매하나님께, 나머지는 이웃과 함께"

추수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족과 이웃과 함께 기뻐했던 일들을 생각합니다.  떡을 해서 나누어 먹는 교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옆집에 사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내가족, 내 중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사랑이 식어지면 관심이 없어집니다. 신앙생활도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중심적으로 사랑하며 살게됩니다.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 떨어진 것을 다 줍지 말고 가난한 자와 이웃을 위해 남겨두라"는 배려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나눌 때 축복이 임함을 경험했습니다. 더욱더 나에게 주신 모든 것 이웃과 함께 나눌 수 마음과 배려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갖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