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은 우리 죄많은 인생들을 어떻게 대우하실까요? 하나님의 VIP 가장 소중한 존재로 대우하십니다. 오늘 본문 요 3:16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성구는 성경의 에센스입니다. 한 절로 표현된 성경입니다. 기독교 복음의 심장입니다. 『축소된 복음』(Gospel in miniature) 입니다.
어떤 신학자는『최고(greatest)』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아래와 같이 해석했습니다.
“최고의 애인인 하나님이, 최고 숫자의 모든 사람을, 최고 수준으로 사랑하사, 최고 선물인 독생자 예수님을, 최고의 행동으로 십자가에서 주셨으니, 제한없는 최고의 초청을 통해,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되는 최고의 단순함으로, 죽어야 할 죄수가 석방되는 최고의 구원을 얻어,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이란 최고의 소유를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최고의 VIP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그렇다면 과연 구체적으로 어떤 축복과 혜택을 받는 최고의 주인공이 되는 것일까요? (본문의 4가지 단어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놀라운 사랑의 VIP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요일 4:8, 16). 이런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먼저 주권적입니다. 우리는 죄인이라는 자격밖에 없는데도 무조건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두번 째로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십니다. 또한 구원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이유와 목적은 오직 구원입니다. 송명희 시인은 “나 하나 나 하나만 있더라도 세상을 지으신 주 / 나 하나가 죄를 짓더라도 십자가에 죽으신 주 / 나 하나가 있더라도 천국을 마련하신 주”라고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2. 놀라운 선물의 VIP입니다. “... 독생자를 주셨으니 ...”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죄악 때문에 죄 없으신 예수님을 내어 주셨습니다 (롬 4:25; 8:32).
우리 인간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권력이나 돈, 재능이 아닙니다. 인류 최고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요 4:10).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용서였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값진 독생자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3. 세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믿음의 VIP입니다. “...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참 단순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습니다. 십자가만 쳐다보는 믿음만으로도 억만 가지 죄로부터 구원받습니다 (엡 2:8). 요한복음에서 믿음에 대해 98번이나 반복합니다. 특히 3장에서만도 7번이나 거듭 강조합니다. 결론에서도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강조합니다 (요 20:31).
4.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생명의 VIP입니다. “...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신 궁극적인 목적은 죄로 죽게 된 인간을 멸망치 않게 살려주시고 영원히 함께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영생입니다. 인간은 죄 때문에 영멸합니다. 지옥불못에 떨어져 세세토록 고통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므로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값을 치루지 않아도 되며, 심판에서 면제를 받습니다 (요 3:17-18).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우리의 호적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적하는 것입니다 (요 5:24). 그래서 요한복음은 『생명』(Zoe, 조에)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라고 23 번이나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 11:25 등).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단순한 도덕 종교가 아닙니다. 인격 수양의 종교 정도도 아닙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주는 생명의 신앙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최고의 생명, 영생을 주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영생을 선물로 주십니다. 인간의 말종이라고 여겨지는 사형수라도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갑니다. 한국의 교도관 박효진 장로님이 윤도형이라는 사형수를 전도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그 사형수 윤도형을 데려다 놓고 눈물로 간증을 하며 전도를 했는데 아무런 반응도, 감정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근히 화도 나고 해서 “도형아, 너 죽을 준비 됐니?” 그만 실언을 하고 말았답니다. 이 말은 사형수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이 말을 뱉고 전도를 포기하고 일어나려다 그래도 다음 전도의 기회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러다 어찌나 간절히 기도를 했는지 뜨거운 성령의 불을 체험했습니다.
그때 도형이라는 사람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그렇게 뻣뻣했던 사람이 소금에 절인 배추 잎처럼 흐물흐물 해졌댑니다.
그후 이 윤도형성도는 항상 성경을 품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사람들만 보면 인사가 “야, 너 죽을 준비됐나?”였답니다. 그러면 “형님, 농담을 해도 너무 심하게 하십니다” 시큰둥하게 반응이 오지요. 그러나 그 때마다 그는 “야, 사실 아니가? 우리는 진짜 언제 죽을지도 모르잖아.” 라고 응수를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법무부로부터 사형집행 명령서가 내려왔는데, 8명의 사형수 중에 윤도형성도의 이름이 맨 첫 번째 있더랍니다. 드디어 사형 집행 날이 됐습니다. 모든 사람이 긴장을 하고 있는데, 지하에서 사형수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중 누가 “할렐루야! 할렐루야!”를 외치며 들어오더랍니다. 누군가 보았더니 윤도형 성도더래요. 다른 죄수들은 모두 사색이 되어 나오는데 도형 성도만은 얼굴에서 광채가 나더래요.
사형수들이 모두 자리에 앉자 도형성도부터 인정심문이 시작돼 그가 지은 죄목을 낭독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도형성도가 번쩍 손을 들더니 “소장님, 부탁이 있습니다. 그 죄를 제가 다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가 예수님을 알기 전에 지었던 죄입니다. 제가 조금만 일찍 예수님을 알았다면 절대로 저는 그런 죄를 짓지 않았을 겁니다. 허지만 나의 주님께서 그 더러운 죄를 다 용서해 주시고 지금은 기억조차 안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더러운 죄를 또 다시 듣고 주님 앞에 가야만 합니까?” 그래서 생략을 했대요.
종교의식을 하고 나서 집행관이 유언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도형성도가 입을 열었대요. 아내가 있었고 딸이 있고 부모가 있는 사람이 마지막 할 말이 오죽 많겠습니까? 그런 도형성도가 입을 열어 “여기 계신 소장님, 검사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여러분 중에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믿는 예수님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영광스런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유언하더랍니다.
그는 죽음 앞에서 위대한 신앙 고백을 하며 전도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밧줄이 목에 걸리자 찬송가 493장을 불렀답니다. ♬ 1.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
영혼이 구원 받은 사람은 이렇게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윤도형성도의 영혼은 찬송을 부르면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들도 언젠가 있을 죽음의 날을 생각하십시다. 여러분은 영원을 어디서 보낼 것입니까? 내일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결정하십시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영생을 소유하십시오. 그리하여 구원과 영생의 선물을 주신 주님께 감사 찬양하시는 우리 모두 되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주권적인 희생으로 최고로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최고의 선물 예수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죄악된 무자격자들을 단지 믿음으로 구원하셨습니다.
하루살이와 같이 덧없는 인생들에게 놀라운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은 우리를 VIP최고의 주인공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두 팔 벌려 환영하십시오.
마음 속에 예수님을 구원주로 모셔 들이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