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믿음과 그 행동

한삼현 목사 0 2019.10.31 08:36
“믿음과 그 행동”(신명기 1:20,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모리 족속의 산지에 여러분들이 도착했습니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여러분 앞에 두셨습니다. 여러분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들에게 이르신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시내) 산을 떠나 무서운 광야를 지나고 마침내 아모리 족속의 산지 입구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했을 때, 모세는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이르신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1. 이때 백성들은 “믿음의 결핍으로” 말미암아 먼저 정탐꾼을 보내, 어느 길로 공격할 것인지, 어느 도시로 들어갈 것인지, 예측가능한 보고서를 받아보려고 했습니다. 모세와 하나님께서도 이런 제안에 동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정탐꾼을 임명했습니다.

2. 지파대표 12명의 정탐꾼들이 돌아왔을 때, 백성들은 순종하여 올라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어니라, 여호와의 명을 거역하였던 것입니다(쉽게 말해서, 엉뚱한 여론을 만들었습니다). 백성들은 장막에서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를 아모리 족속의 손에 붙여 멸하시려고 애굽에서 인도하였다.”(27절)고 원망하였습니다. 이것은 결국 백성들이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다(did not trust)는 증거였습니다(32절).

3. 더 나아가서 동일한 평행본문 민수기 14:1~4에 따르면, 이스라엘 자손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면서,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출애굽’(Exodus=구원의 시작)을 제로화 시키려는 악한 의도였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그분께서 일하신다는 믿음이 없다면, 올바른 순종과 올바른 행동을 할수가 없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광야여행=지상교회생활”에서는 믿음(Faith)이 올바른 순종과 행동을 낳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히 11:6)고 밝힙니다. 오늘 하루도 분명한 믿음에 근거하여 순종과 행동이 뒷받침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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