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은 하나님과 더불어 만들어 가는 삶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듣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이다. 향방없는 막연한 인생이 아니다. 분명한 목적지가 있는 삶이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백성들에게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가장 중요한 계명을 주신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실패한 이야기 들 중에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 바로 우상을 섬기는 일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살겠다고 강대국 앞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긴다. 또한 당시에 세계를 지배하던 강대국들의 우상을 신봉함으로 자기들도 강해질 것이라는 착각 속에 빠졌기 때문이다.
둘째, 왜 하나님은 출애굽 하시면서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이 출애굽한 백성에게 끊임없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백성과 더불어 가나안으로 가고 싶어하신다.
함께 하는 삶, 더불어 가나안으로 가는 삶.. 이 될려면 타이밍이다. 지금 말씀하시면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순종이 가장 중요하다.순종이 안되면 탓만 무성할 뿐이다.
마지막, 다시 하나님만 사랑하며 내 삶에 충실하라.출애굽은 화해다. 늘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살아가는 삶이다. 무엇을 하든지.. 그 분 안에서의 삶을 생각한다. 그 분을 떠나서 생각하지 않는다. 그 분이 원하시는 테두리 안에서 생각하고 발전해 간다. 때론 확신이 설 때까지 그 분 앞에 엎드려라.
출애굽은 십자가 사건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은 늘 자기 부인이 쉽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들으면서 산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걸려내고 건전한 생각을 갖고 믿음의 경주를 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