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마태복음 8장 1-34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11.05 17:15
마태복음 8:1-34 말씀 묵상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마태복음 8:10).

"When Jesus heard this, he was amazed and said to those following him, “Truly I tell you, I have not found anyone in Israel with such great faith."(Matthew 8:10).

1. 문둥병자 치유(1-4)
예수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문둥병자에게 대시며 깨끗함을 받으라고 명령하심으로 그 병을 완전히 치유하셨습니다. ‘대시며’라는 표현은 문둥병자와의 접촉을 금하는 율법(레13:46)을 초월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또한 ‘깨끗함을 받으라’는 말씀으로 치유하신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사람에게 없는 권능과 권세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2. 백부장의 믿음(5-13)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말씀만 하셔도 하인의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었기 때문에 그 하인의 병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그가 가진 믿음은 주님께 담대하고 간절하게 나아가는 믿음이었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 말씀의 능력과 말씀의 성취를 확신한 믿음이었으며, 예수님께 칭찬받은 믿음이었습니다. 참된 구원의 소유자는 입으로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3. 베드로의 장모의 병을 고치심(14-15)
예수님이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그 손을 만지시자 열병은 떠나고 일어나 예수님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4. 각종 귀신을 고치신 예수(16-17)
날이 저물었을 때 사람들이 귀신 들린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데려오자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자들을 다 고쳐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는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담당하시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다.”는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5. 예수를 따르는 자의 각오(18-22)
예수님은 군중들이 자기 주위에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때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와서 “선생님, 저는 선생님이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가겠습니다” 라고 하자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다. 그러나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주님, 먼저 가서 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죽은 사람의 장례는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이 치르게 버려 두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6. 풍랑 속의 제자(23-27)
풍랑을 만나 무서워하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적은 것을 책망하시고 풍랑을 잔잔케 하셨습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은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적을 때 생기는 것으로 이것은 믿음으로 해결됩니다.

7. 귀신들린 자들의 치유(28-34)
귀신들린 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님은 영육을 온전케 하시는 분이며, 혼돈의 세계를 평정하시는 만군의 주님이십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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