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마태복음 12장 1-50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11.10 09:14
마태복음 12:1-50 말씀 묵상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2: 8).

"For the Son of Man is Lord of the Sabbath.”(Matthew 12:8).

1. 안식일의 주인(1-8)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이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 제자들이 배가 고파 밀 이삭을 잘라 먹자 바리새인들이 “보십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다윗이 자기 일행과 함께 배가 고팠을 때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 규정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고 하시며 안식일의 주인이 바로 당신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이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주일의 개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이 주일을 지켜나가야 하며, 주일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2. 손마른 자를 고치심(9-13)
예수님이 그 곳을 떠나 회당에 들어가셨을 때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보고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안식일에 병을 고쳐도 좋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를 가졌는데 그 양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다면 끌어올리지 않겠느냐? 사람은 양보다 더욱 귀하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라며 그 사람에게 “네 손을 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가 손을 펴자 완전히 회복되어 다른 손과 같이 되었습니다.

3. 예수님에 대해 바리새인들의 태도(12:14)?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본성이 악한 인간들은 자기들의 행동이 하나님의 빛에 드러날 때 그것을 숨기려 하고 심지어는 반항을 하게 됩니다.

4. 각종 병자를 고치심(15-23)
예수님이 그 곳을 떠나시자 많은 사람들이 뒤따랐고 모든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자기에 대한 소문을 내지 못하도록 그들에게 단단히 주의시키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예언 즉 “내가 택한 나의 종, 내가 기뻐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보아라. 내가 그에게 내 성령을 주겠다. 그가 온 세상에 진리를 선포할 것이다. 그는 다투거나 소리치지 않을 것이니 아무도 길거리에서 그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이다. 그는 진리가 승리할 때까지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실 것이다.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은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을 이루려 함이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오자 그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다 놀라 “이분이 혹시 다윗의 후손이 아닐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5. 예수를 죽이려한 바리새인들(24)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능력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에게서 나왔다고 생각하여 죽이려 하였습니다.

6. 예수님의 능력의 출발점(25-30)
바리새인은 예수님의 능력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에게서 왔다고 보았습니다. 바알세불은 ‘썩은 고기떼에 모여드는 파리의 주’라는 뜻입니다. 신약에서는 자주 귀신의 왕으로 표현되었습니다(마9:34). 그러나 예수님의 능력은 성령으로부터 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사단의 능력을 덧입는 것이 아니라 사단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7.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죄(31-34)
성령을 훼방하면 사하심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이 죄는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은혜의 통치를 악하게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죄이며, 오직 하나님에게만 속한 영광을 세인(世人)이나 단순히 인간적인 차원에서 요구하는 죄입니다.

8. 악의 근원(35-37)
한편 악의 근원은 사람의 악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은 본래 선했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이후로 인간의 본성은 악하게 되어 하나님을 거역하게 된 것입니다.

9. 이 시대의 표적(38-45)
예수님께서는 이 시대의 표적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간 무덤 속에 계시다가 부활하신 것을 예표한 것입니다. 성도는 말씀 그 자체가 표적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셨고, 하나님의 본체이시기 때문입니다(빌2:6-7).

10. 예수님의 형제 자매(46-5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입니다. 성도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회개하는 것이며(행17: 30),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고,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는 하나님 나라가 있고 영생의 소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순종하심으로 성도들의 구원의 근원이 되셨기 때문입니다(히5:9).

주께서 주신 주일!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한 마음으로 경배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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