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감사해야할 까?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해주셔는가?를 자동적으로 생각하는 저자신을 보았습니다. 무엇인가를 추수해야 감사하고 추수할 것이 없으면 원망하는 것이 사람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갈 수록 어려워지는 이시대, 무엇을 얼마나 가졌는가 보다 어떻게 살고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저에게는 가장 감사한 것은 연약하고 실수도 많은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자비하심이었습니다. 또한 결혼후 지금까지 한결같이 나를 사랑하고 위하는 남편의 사랑과 부족한 엄마를 존중하고 따라주는 자녀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더욱더 감사한 것은 나를 이모습 이대로를 받아주고 사랑해주는 한국가도, 미국에 있어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