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93편 1-5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12.01 07:36
시편 93:1-5 말씀 묵상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시편 93:4).

"Mightier than the thunder of the great waters, mightier than the breakers of the sea— the Lord on high is mighty."(Psalms 93:4).

1. 스스로 권위를 입으신 여호와(1 상)
시인은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음을 찬양했습니다.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께서는 모든 권위를 스스로 세우시고 그 권위를 세상 모든 권세자에게 부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스스로 세우신 통치자로서의 권위는 세상 어느 곳에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통치에 순복하여야 합니다.

2. 능력을 입으신 하나님(1 하)
여호와께서 스스로 입으신 권위는 그 능력으로부터 나옵니다. 여호와께서는 말씀으로 명하시어 모든 세계가 그 말씀에 복종케 하심으로써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세계에 질서와 조화를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능력으로 오늘도 세상을 통치하고 계시며 구속 역사를 진행시키고 계십니다.

3. 영원부터 견고히 선 주의 보좌(2)
세상 만물이 생성되기 전부터 계신 하나님의 견고한 보좌는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기에 충분한 권위의 근거를 갖습니다. 영원하신 존재 앞에 유한한 존재가 설 수 없습니다. 사단은 피조된 존재로서 영존자이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다가 타락하였습니다.

4. 위대하신 하나님의 능력(3-4)
시인은 여호와의 능력이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함을 찬양했습니다. 즉 세상의 모든 세력이 강할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능가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악한 세력이 아무리 발악을 하여도 창조주의 능력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단의 세력이 일시적으로는 승리하는 것같이 보일지라도 결국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5. 주의 증거가 확실함(5)
여호와의 증거하신 말씀은 주권적인 언약으로 설령 이스라엘 백성이 그 언약을 파기할지라도 자신의 구원의 뜻을 반드시 이루고야 마시는 하나님의 신실성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여 영구하리라고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그 말씀에 복종하는 성도는 그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거하며 찬양하며 살게될 것입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역사의 주인이시고 유일한 권세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