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이사야 49장 6-7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0 2020.02.07 07:55
이사야 49:6-7
6 나는 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7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구원을 베풀어서 땅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나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남유다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하실 것을 예언하십니다
그리고 동시에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으로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을 구원하실 분이라는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이 말씀이 해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 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메마르고 허물어진 많은 가정들로 사랑은 메마르고 자녀들은 방황을 합니다.
그에 못지 않게 교회도 메말라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할 교회가 사람의 소리로 대체됩니다.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아니라 교인들을 기쁘게하는 예배로 전락 했습니다

교회의 겉모습은 건강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알곡과 쭉정이가 함께 섞여 있습니다.  마태13; 24-30 에 가리지 비유가 나옵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은데 사람들이 잘때에 사단이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를 덧 뿌리고 갑니다.  싹이 나고 결실할 때 가리지도 보입니다.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가라지가 밭에 있다고 말하니까  주인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뽑지 말고 가만히 두라고 하시며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합니다
둘 다 추수 때 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추수꾼에게 말하여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내 곳간에 넣으라고 하리라

하나님은 우리들을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존귀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종입니다.  가라지를 뽑으려고 노력할 게 아닙니다. 가라지는 마지막 날 하나님이 심판을 하십니다.  우리들은 메마르고 허물어진 가정을 사랑으로 일으켜 세우고 황폐해진 교회를 교회답게 회복시키고 사회를 밝고 맑게 하는데  우리에게 주어진 역량을  우리의 삶을 통하여 헌신 하는 것 입니다
더나아가 북한의 억압받고 고통중에 묶여 있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풀어 주는 역활을 감당하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역량을 잘 발전시켜 북한을 흡수 통일하는데 우리들의 작은 노력과 헌신이 모아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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