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이사야 54장 1-3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0 2020.02.28 11:20
이사야 54: 1-3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만한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갈 이스라엘 백성들의 처지가 잉태하지 못하고 출산하지 못한 여자와 같습니다.  아이를 낳아보지 못한, 제대로된 자기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남의 나라 낯선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 2등 국민과 같은 처지에 있는 이스라엘.  가장 낮아지고 힘든 상황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아무리 보아도 상황이 나아질 조짐이 보이지 않습니다.  흑암 중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노래를 하라고 하시니 이해가 안됩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힘과 능력으로 이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아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포로된 백성들을 연단하신 후에 정금 같이 내시는 것 입니다.  불순종의 자식을 다시 순종의 자녀로 변화시주시는 것 입니다.  우리 각자의 상황이 다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국가나 열방의 상황이 막혀 있고 불투명하고 앞이 안보이는 암울한 시기 일 수가 있습니다.  희망의 불빛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들은 좌절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래를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말씀 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품게하신 소망은 바벨론에게는 절망이 되었습니다.
출애굽을 앞두고 유월절을 지키며 양의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바른 유대인에게 그밤은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안전한 밤이었으나 애굽에게는 모든 장자가 몰살 당하는 무시무시한 재앙의 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피로 속량을 받은 우리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습니다. 
 
우한 폐렴으로 전세계가 얼어 붙은 것 같습니다. 경제가 멈추어 서는 것 같고  전염병의 공포가 엄습합니다. 이 밤이 세상의 사람들에게는 무시무시한 재앙의 밤이지만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속량을 받은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두려움의 밤이 아니라 안전한 밤이 될 것 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믿는자들에게는 구원의 시간이 됨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 믿음의 분량으로 자라나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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