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을 항해하라

김동권 목사 0 2020.02.29 10:05
본문:고전 1:21
제목: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을 항해하라


요즘처럼 혼탁한 세상에선 지혜가 절실히 필요 하다. 지혜는 살아가는 기술이다. 지혜가 없어서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지혜롭게 대처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를 한다. 그러면 왜 이 시대는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가? 이유는 분명하다. 타락했기 때문이다. 생각과 가치가 비뚤어져 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분간하지 못하고 산다.

 심각한 문제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살지 않고 세상의 지혜로 살아간다는 점이다. 본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21절에..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이다.자기 지혜로 살다보니까 하나님과 평행선을 그리고 산다. 하나님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삶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옳으냐 그르냐는 상관이 없다. 자기 생각이 옳으면 그만이라는 아집과 고집에 사로 잡혀 산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알면 어떤 삶을 추구하게 될까? 지혜가 집을 지을 수 있다. 자아라는 집을  짓는다. 가정이라는 집을 짓는다. 공동체라는 집을 짓는다. 지혜를 통한 집은 반석처럼 든든한 기초위에 살 수 있다. 우리는 매일 이 지혜를 읽어야 한다. 이 지혜를 들어야 한다. 이 지혜를 생각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지혜를 아는 기회는 있다. 성경을 읽다보면 아주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결할 수 있다. 그것은 죄인들에게 주시는 놀라운 기회다. 나아만 장군이 겪는 아픔.. 강한 권력과 강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병 앞에는 절절 맨다. 나아만에게 있어서 골리앗은 문둥병이다. 그러나 약한 자로 보이는 계집 아이 입에서 희망이 흘러 나온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의 약한 자들을 택하여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방법을 본다. 아무리 불행한 처지에 놓여 있다 할지라도 그렇다고 돌파구가 없는 게 아니다.
지혜를 들을 수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작은 여종이 나아만의 문둥병이 치유될 수 있는 비결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다. 엘리사를 통한 치유의 회복이다. 강자 앞에서 작은 소년의 신령한 지혜는 나아만의 분위기를 바꾼다. 그러나 우리는 그 선지자보다 더 위대한 분을 볼 수 있다. 전지 전능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마지막, 단 하루도 쉽지 않는 세상석에서 지혜로 살아가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했다. 하나님의 선물인 지혜를 구하라.지혜를 담을 만한 넓은 그릇을 소유하라. 지혜가 내 삶을 만드는 방식이 되게 하라.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을 항해하라. 팀켈러는” 하나님의 지혜로 오늘을 사라(buy).. 하나님의 지혜로 오늘을 살라(live)” 고 했다. 하나님의 지혜를 통한 부단한 배움, 알아가는 기쁨 속에서 진정한 삶을 누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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