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메시아(the Servant)의 우리를 대신하신 죽음

한삼현 목사 0 2020.03.05 07:47
“메시아(the Servant)의 우리를 대신하신 죽음”(이사야 53:4~6)

이 짧은 3구절 속에는 메시아께서 우리(인류)를 “대신하여” 고난을 받으셨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쉽게 말하면, 짧은 3구절에서 명쾌하게 1인칭 복수(“우리는//우리의”)를 10차례나 사용하면서, 메시아께서 당하신 고난과 죽음은 바로 우리(인류)의 것이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그는 우리의 질병(sickness)을 지셨습니다.
2. 그는 우리의 고통(pain)을 견디셨습니다. 특히 “질병과 고통”은 함께 짝을 이루어 표현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죄의 결과로 말미암아 겪게 되는 대표적인 현상을 질병과 고통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나이가 들수록 인정할수밖에 없고 세상을 오래 살면 살수록 절감할수밖에 없는 고백입니다.
3. 그러나 우리(Yet we)는, 그가 하나님께 징벌을 받고 하나님께 맞으며 고초를 겪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우리의 허물(transgression=반역) 때문에 그는 (창에) 찔림을 당하셨습니다.
5. 우리의 악함(iniquities=꼬이고 뒤틀린 고약함) 때문에 그가 부스러졌습니다(crushed).
6. 우리가 평화(well-being)를 누리는 것은 그에게 징계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7. 그가 채찍을 맞아 고통을 당함으로써, 우리는 나음을 얻었습니다(we are healed).

8. 우리는 모두 양처럼 빗나갔습니다(그릇행함).
9. 우리는 각각 자신의 길로 갔습니다(방향전환).
10. 우리 모두의 죄악(iniquity=심판에 해당하는 죄악)을 여호와께서 그에게 지우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봄이 오고 부활시즌이 다가오지만,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어둠과 절망에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적인 먹구름이 우리를 뒤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영원하신 그리스도의 복음(생과 사를 명확하게 하는 기준)을 붙잡고 일어설수있기를 축원합니다. “그가 몸소 우리의 병약함을 떠맡으셨고 우리의 고질병을 짊어지셨다.”(마태 8:17)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