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회를 다녀도 예수님안에 사는냐 아니냐에 따라 정말 다릅니다. 아이를 낳았을 때 제가 잘 키워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훈육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게 성장할 줄 알았습니다.그러나 아이에게도 "영혼이 잘되지 않으면 똑똑한 아이가 될 수 있어도 하나님의 아이가 될 수 없음을 경험했습니다. 예수님의빛이 비추니 아이의 성격과 기질이 부드러워집니다. 본문에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일하심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살 길은 오직 예수님안에서 예수님과 하나과 되는 것 밖엔 길이 없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