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사사기 21:25
제목:자기 생각 속에 파묻혀 할때..
이 시대는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많다. 모두가 들을려고 하기 보다는 말을 더 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면 자기 속에 스스로 갇혀 산다. 꽉 만힌 공간은 신선할 수 없다. 새 것이 들어와야 하는데 듣지 않으면 쓸모 없는 것들만 잔뜩 남을 뿐이다.
자신의 경청 능력은 어떠한가? 내 생각만 주장하면 남이 당황할 수 있다. 내 생각만 강요하다 보면 남이 힘들어 진다. 왜 경청이 중요한가?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들을 수 있다.
오늘 분문에 보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고 한다. 왜 사사시대는 근 200년 동안 이렇게 살았을까? 이유는 하나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일에 게을렀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난 삶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왕이 안 계신 것이 아니라 왕의 존재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해야 한다. 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들어야 할까?다. 나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비결은 오직 하나다. 바로 늘 하나님 앞에 설 때에만 가능하다.
둘째, 더 이상 내 마음대로의 신앙에서 벗어나라. 자신의 취향에 따라 신앙 생활을 멈추라. 내 마음 대로의 신앙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으로 이동해야 한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방향을 짓고 나가야 한다.
마지막, 날마다 좋은 생각이 떠오르도록 왕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라고 말씀한다. 말씀이 내 속에서 우러 나오는 생각이 되게 하라. 생각은 행동을 유발한다.
어느새 멀리 주님과 떨어져 있는 자신을 본다. 하나님 없는 사사 시대로 되돌아 가 살 고 있는 자신을 본다. 이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살 때에 세상과 다른 삶의 모습들이 발산될 것이다. 더 이상 자기 생각속에 파묻혀 살지 말라. 사해처럼 고여 있는 삶이 아니라, 갈릴리 처럼 늘 버리고 새 것을 얻는 유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