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66편 8-12장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0 2020.03.27 08:19

시편 66; 8-12 

 8 만만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9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시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12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 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의 일상이 정지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우리들이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일 입니다.  우리들의 일상은 항상 당연히 지켜지리라고 믿어왔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들을 시험해보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전염병을 통하여서 우리들이 허둥대지 않고 더욱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바라시며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견고한지 알아보고 싶어하십니다. 우리의 열매를 보시고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성숙해졌는지 알고 싶어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은 우리들이 이생에서의 삶을 통하여 한명도 실족하지 않고 다 영생을 누리는 천국으로 오기를 간절히 원하시기 때문 입니다.  

 

우리들이 부모로서 우리의 자녀들이 이 생에서의 삶을 잘 살아주기를 기대하고 소원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들에게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들을 시험하시고 훈련을 하십니다.   세상에서의 시련도 우리들 잘 이겨내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더 성장한 것 을 깨닫게 됩니다.  그보다 더 큰 시험이 와도 별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또한 믿음으로 이겨 내리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영적인 전투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험과 훈련을 통하여 우리들은 영적인 근육이 튼튼해짐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이를 아시기에 모든 세상 만민들에게 하나님을 송축하고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우리들을 시험하시는데 은을 단련함과 같이 뜨거운 불 속에 집어 넣으십니다.  우리들이 세상 일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에 봉착합니다.  별로 부딪치고 싶지 않는 문제들 입니다. 그럴때 우리들은 정말 머리가 뜨끈뜨근해 집니다.   저는 이런 경우 사우나에 들어갔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불과 같이 뜨거운 문제들을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기를 쓰고 해결하면 또 한 고비를 넘어 갑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문제가 또 발생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All life is  problem solving 이라고 하였고 No Problem, No business 라고도 합니다

세상에서의 성장도 문제를 만나 해결하면서 일어납니다.  그래서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합니다.

 

영적인 성장도 고통을 통하여 옵니다.  우리들이 피하고 싶어하는 문제들, 고난의 시간들 그러나 이고난의 유익은 우리들이 영적으로 성장을 하는 기회인 것 입니다. 사람들은 문제와 고통을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문제와 고통의 근본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대충 때워놓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근본이 치료되지 않으면  문제가 또다시 발생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제의 겉 모습만 보고 해결 하려고 하지 말고 그 근원은 파헤쳐 근원이 고쳐져야 다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모든 문제는 다 같습니다, 단지 겉모습이 다를 뿐 입니다  All problems are the same – just packaged differently.

 

   하나님은 우리들을 단련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일부러 그물 쪽으로 몰아 걸리게 하시고. 어려운 짐을 우리의 허리에 매어주십니다.   때로는 우리의 적들이 우리를 짓밟게 하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심술쟁이가 아니시고 자녀들을 더욱 강하게 영적으로 상장하기를 바라시기 때문 입니다 . 영적으로 강하게 성장해야 더 큰 일을 우리들에게 맡기실수 있기 때문 입니다.  한달란트를 받은 종보다 열 달란트를 받은 종이 더 낳지 않습니까?

 

고난을 거절하지 않고 문제의 제출자이신 하나님께 그 근원을 묻고  잘  이겨내시는 믿음의 큰 용사가 되시기를 위하여 함께 기도 드립니다.  이 모든 고난을 이겨내면 우리들을 이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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