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16-25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하나님은 서로 화평할 대상과 싸워 이길 대상을 분별하기 원하십니다. "헤스론 왕 시혼과 싸워 그땅을 차지하라, 천하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 할 것이다"(24-25절) 명하십니다. 하나님께 허락하시지 않는 것에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왜 다투고 충돌이 생깁니까? 싸움의 대상을 내 욕심으로 정하면 피차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충돌이 생길 것 같은 위기가 살면서 많이 있었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말리시고 품안에 품어주셨습니다. 내뜻과 하나님의 뜻을 매순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이 얼마나 필요한 지 모릅니다. 언제든지 주 품에 안기면 주님은 우리로 갈 길을 인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