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요한복음 11장 21절, 32절 말씀 묵상

민경수 목사 0 2020.03.27 08:41

마치 나사로가 죽었을 때 마르다와 마리아가 느꼈던 절망감처럼, 우리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닥칠 때 때때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합니다.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요11:21, 32). 마르다와 마리아처럼 우리도 왜 힘든 일들이 우리에게 닥치는지 언제나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섭리대로 더 큰 선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가고 계신다는 것을 알면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의 신실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찰스 스펄전이 고백하듯이, 빛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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