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2:1-22
고난주간 둘재날은 변론의 날입니다. 예수님을 죽으려고 작정한 종교지도자들은 온갖 말로 예수님을 죽일 이유를 찾습니다.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공세를 하며 예수님을 곤경에 처하게 하려고 하지만 예수님은 인간의 수단, 방법, 모략, 꾀에 말이 막히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안믿으려고 발버둥치는 이사람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일 때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버려진 것같았을 때 살아계신 증거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이런 나를 찾아오셔서 만져주시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한번도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았다" 는 음성을 나의 영혼을 소생시켰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믿든 믿지 않던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더이상 쓸데없는 변론과 의심을 버리고 겸손하게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는 자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