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말씀 묵상. 마태복음 28:1-10
"예수께서 살아나시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태복음 28:6)
"He is not here; he has risen, just as he said. Come and see the place where he lay."(Matthew 28:6)
1. 주님께서 돌아가신 후에 여인들은 안식 후 첫 날에 이른 새벽에 주님의 시신에 바를 향품을 가지고 주님의 무덤을 향해 갔습니다(1). 그들은 주님의 시신에 향을 바르려면 무덤 입구를 막은 돌을 옮겨야만 했기에 고민에 싸여있었습니다.
2. 그러나 여인들이 무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입구에 있던 돌이 굴려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그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은 번개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었습니다. 그래서 무덤을 지키던 자들이 무서워하며 떨고 죽은 사람과 같이 죄었습니다(2-4).
3. 여인들은 천사의 안내로 주님의 시신을 안치한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는 있어야 될 주님의 시신이 없었습니다. 여인들은 크게 근심했습니다. 바로 그 때 천사는 여인들에게 "놀라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 줄 내가 아노라!"(5)고 하였습니다.
4. 누가복음에는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눅24:5)고 하였습니다. 천사는 주님은 이미 예고하신대로 다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 누우셨던 곳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여인들은 죽은 주님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찾아야 했습니다(6). 분명히 그 무덤은 비어 있었습니다.
5. 천사들은 주님의 시신이 사라진 것은 주님의 부활에 대한 증거라고 말했습니다(7).
6. 후에 유대 지도자들도 주님 무덤이 비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제자들이 주님의 시신을 훔쳐갔다고 소문을 퍼뜨렸습니다(마 28:11-15).
주께서 주신 오늘! 주님의 빈 무덤은 죽어 장사지낸바된 주님께서 부활하신 증거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