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이사야 42장 18-22절, 43장 8절, 10-11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0 2020.08.21 09:39

이사야 42;18-22, 43:8,10-11

42: 18  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보라  19 맹인이 누구냐 내종이 아니냐  20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21 여호와께서 그의 의로 말미암아 기쁨으로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도둑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갇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43; 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내라.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택함 받은 백성 이스라엘은 세월이 지나면서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풍요로운 삶 속에 그 풍요의 근원이 여호와의 보호와 인도하심 이었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눈이 있어도 여호와의 보살펴 주심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여호와께 감사하는 말을 듣지를 못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진정으로 찿는 사람도 없고 진정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풍요를 약속하는 우상에 빠져 지냅니다.  이로 인하여 유다 왕국은 바벨론에 멸망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가서 참담한 고난의 시간을 지내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 백성들을 기쁨으로 교훈하며 존귀하게 하시려고 하셨으나  불순종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을 향하여 음란하게 섬깁니다.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백성들에게도 여호와 하나님은 기쁨으로 교훈하며 존귀하게 하시려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사는 시대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패역한 세대는 풍요 속에 감사를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합니다.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 얻기 위하여 무한 경쟁을 합니다.  무한 경쟁으로 사람들은  점점더   에너지가 고갈되면서 지치게 됩니다. 경쟁의 삶은 녹녹하지가 않습니다. 몸도 지치고  영적으로 퇴보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능력을 받고 영육간의 강건함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 보다는 눈에 보이는 물질의 확보에 나서느라 영과 육이 무너지는 것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요즘 우리들은 다 탈취를 당하고 굴 속에 갇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환난이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외면하는 백성들을 하나님은 큰소리로 불러보시지만 이미 물질에 정신이 팔린 백성들의 귀에는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법은 의외로 간단 합니다.  우리들이 소란스럽게 움직이는 것을 멈추면 됩니다.  하나님의 소리가 작아서가 아니라 우리들이 항상 동분서주 우왕좌왕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은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위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화목제물로 삼으시고  우리들을 하나님과 다시 화목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삶의 속도를 늦추고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를 회복하게 되기를 함께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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