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이사야 8장 1-22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20.08.31 17:39

이사야 8:1-22 말씀 묵상(2020/09/01)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따르라"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이사야 8:20)

 

"Consult God’s instruction and the testimony of warning. If anyone does not speak according to this word, they have no light of dawn."(Isaiah 8:20)

 

1.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에게 전쟁이 속히 올 것을 알려시기 위해 서판에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쓰라고 하신다. 이 말은 ‘노략이 속히 온다’는 뜻이다. 또 그에게 주신 이 계시는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스가랴를 불러 증거하게 하신다(1-2).

 

2. 이사야의 가정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도구가 된다. 아이가 자라서 ‘내 아빠, 내 엄마’라고 말할 줄 알기 전에, 즉 아마 두세 살이 되기 전, 앞으로 2-3년 내에, 아람과 이스라엘이 망할 것이임을 말하신다(3-4).

 

3. 유다 백성의 잘못은 실로아 물을 버리고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를 기뻐하고 의지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자들을 앗수르 사람들을 불러오셔서 멸망케 하실 것이다. 그러나 유다 나라를 ‘임마누엘이여’라고 부른 것은 그 나라가 ‘임마누엘’ 곧 메시아의 땅이며 장차 메시아로 인해 회복될 것을 암시한다(5-8).

 

4. 지금은 바록 아람 나라와 이스라엘 나라가 유다 나라를 침공하고 위협하고 있지만 수년 내에 앗수르 나라에게 멸망할 것이다. 또한 앗수르도 모든 지혜와 모략으로 계획하며 전쟁을 준비하고 행하지만 결국 망하고 말 것이다. 세상 나라들은 다 멸망할 것이다(9-10). 

 

5.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에게 “너는 백성들의 사고방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너는 그들의 생활방식으로 살지 말라고 하신다. 맹약(공모)자 즉 이스라엘 나라가 아람 나라와 동맹하여 유다 나라를 치려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11-12).

 

6. 외형적으로는 아람 나라와 이스라엘 나라의 동맹이 위협적이고 두려운 일이지만, 유다 백성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개인의 생사화복과 국가의 흥망성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홀로 주장하시기 때문이다(13-15).  

 

7.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향해 낯을 가리우시지만, 선지자 이사야는 하나님만 바라본다. 싸매며 봉함한다는 것은 보존한다는 뜻인 동시에 감춘다는 뜻으로 그는 세상 풍조와 여론을 역행하며 살아야 했다(16-18).

 

8. 이사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고 하는 자들 중에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 즉 은사주의적 거짓 선지자들에 대해 경계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표준이 율법과 증거, 곧 성경말씀뿐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사는 종교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경건하고 의롭고 선하고 진실하게 살기를 힘쓰는 자들이어야 한다. 거짓된 신비주의에 빠져 그것을 의지하고 묻는 자들은 결국 환난과 고통의 흑암에 떨어질 것이다(19-22).

 

주께서 주신 오늘!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 하며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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