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이사야 9장 1-2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20.09.01 22:22

이사야 9:1-21 말씀 묵상

"메시아의 탄생 예고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이사야 9:6)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Isaiah 9:6)

 

1. 하나임을 떠난 이스라엘은 죄로 인해 이방 나라에 포로가 되고 많은 핍박과 학대와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고통 당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특히 스불론과 납달리 땅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빛과 즐거움의 날이 찾아와 전에 고통하던 자들에게 흑암이 없을 것이다(1-2). 

 

2.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같이 주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미디안의 날같이 꺾으시고,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 묻은 복장이 불에 땔감같이 살라질 것이기 때문이다(3-5). 

 

3. 이스라엘의 회복의 예언은 메시아 예언에서 절정을 이룬다. 메시아께서는 한 인간으로 탄생하실 것이다. 또한 신성을 가지신  ‘기묘자’로 놀라우신 분으로 나실 것이다. 그가 왕으로 통치하시며 자기 백성에게 평안을 주실 것이다(6-7). 

 

4.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주셔서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거민이 알 수 있었지만, 그들은 교만하고 거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징벌을 대항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원수인 아람 사람들과 블레셋 사람들을 격동시켜 삼키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노가 쉬지 않으실 것이다(8-12).

 

5. 선지자 이사야는 자기 백성의 무지와 완악함을 지적한다. 사람이 실수하고 범죄할 수는 있어도 그 실수와 죄를 깨닫고 인정하고 회개하고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을 치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고 찾지 않았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존귀한 자들을 친히 끊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13-16). 

 

6. 하나님께서는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사람들이 그를 두려워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악을 행할 때는 기뻐하지 않으시고 긍휼히 여기지도 않으실 것이다. 비록 고아와 과부라 하더라도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수 없을 것이다(17). 

 

7. 만군의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이 땅은 불태워지고 백성은 불에 타는 섶나무 즉 불 연료와 같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굶주림 속에서 서로의 것을 빼앗으며 연합하여 유다를 칠 것이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져 있을  것이다(18-21).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의 진노하심은 무섭고 두려운 것임을 깨닫고 교만함과 모든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순결함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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