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13: 30-32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마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후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주여 누구니이까라고 요한이 물어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십니다.
예수께서 사탄이 가룟 유다에게 들어간 것을 보시고 유다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가룟 유다도 갈등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3년동안 동거동락하며 따르던 주님이자 선생인 예수님을 배반하자니 갈등이 있었을 것 입니다. 사탄이 훅 하고 가룟 유다 속으로 들어오며 가룟 유다가 일어 섭니다.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나가니 밤이러라.
이에 예수님께서 지금 자신이 영광을 받았다고 말씀 하십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러 나가는데 예수님이 영광을 받았다고 하시니 참 듣기 거북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획이 진행됨을 보고 예수님 자신이 영광을 받았다고 합니다.하나님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유다의 배신이 있어야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이루어 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죽어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 질 것 입니다. 우리들이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면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죽으면 우리들도 영광을 받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들이 자신을 죽이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들이 죽으려면 유다의 배신에 따른 십자가의 고난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을 십자자의 죽음 같은 상황으로 몰고 가는 환경, 사람들의 배반을 통하여 우리들은 십자가에서 죽을 것만 같은 고통을 겪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환난가운데를 지나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고난의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되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