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4:1-32 말씀 묵상
"바벨론 왕의 멸망과 앗수르의 멸망"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이사야 14:27)
"For the Lord Almighty has purposed, and who can thwart him? His hand is stretched out, and who can turn it back?"(Isaiah 14:27)
1.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온 세계에 뿔뿔이 흩어졌었으나, 그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다시 택하시고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나그네된 자’ 곧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의 회복의 때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입하여 그들과 연합할 것이다(1-2).
2. 이스라엘 백성이 슬픔과 곤고와 수고의 고역에서 놓이고 안식을 얻는 날이 올 것이다. 그 날에 학대하던 자가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폐하였고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다고 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들을 학대하고 압제하였던 바벨론 왕과 그 제국은 망하고 그 왕권은 폐하여질 것이다(3-5).
3. 바벨론은 강한 세계적 제국이었고 그것을 제압할 세력은 어느 곳에도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무너뜨리시므로 온 땅이 평안하고 정온하며 무리가 소리질러 노래할 것이다. 향나무와 레바논 백향목도 그를 인하여 기뻐할 것이다(6-8).
4. 바벨론 왕이 멸망할 때 지옥은 영화롭고 강대한 나라, 비파 소리가 울려 퍼졌던 희락의 나라 바벨론이 멸망하다니, 지옥에 먼저 가 있던 열왕들이 다 놀라며 “너도 우리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고 말할 것이다. 그 영화를 누렸던 바벨론 왕은 죽어 구더기와 지렁이가 있는 누추한 곳으로 던지울 것이다(9-11).
5. 바벨론 제국이 세계적 위세를 드러내었을 때, 바벨론 왕은 교만하여 자신을 지극히 높은 자 하나님과 감히 견주려 하였다(12-14).
6. 그럼으로 온 세계를 두렵게 하고 놀라게 하며 파괴하며 정복하였던 바벨론 왕은 이제 지옥의 맨 밑에 던지워 고통과 형벌을 당할 것이다(15-17).
7. 바벨론 왕은 죽은 후 무덤에 정상적으로 안장(安葬)되지도 못할 것이다(18-20).
8. 바벨론은 그 선조들의 죄악 때문에 그 자손들이 살육을 당하며 그들은 땅은 ‘고슴도치의 굴’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멸망의 비로 소제할 것이다(21-23).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신 것', ‘나의 생각한 것’과 ‘나의 경영한 것’ 즉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에 작정하신 바를 다 이루신다(24).
10. 앗수르 나라는 세계의 많은 나라들을 정복하고 지배하였고 북쪽 이스라엘도 정복하였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이스라엘 땅에서 파하시며 이스라엘 산에서 발 아래 밟으실 것이다(25-27).
11. 이사야는 또한 블레셋의 멸망도 예언하였다(28-29). 예언대로 유다의 웃시야 왕은, 블레셋 사람과 싸우고 가드 성과 야브네 성과 아스돗 성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사람 가운데 성읍들을 건축하였고 또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블레셋 사람과 구르바알에 거한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을 쳤었다(대하 26:6-7).
12. 선지자는 유다 백성이 지금은 가난하고 궁핍할지라도, 그들이 배부르게 먹고 평안히 눕는 때가 올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블레셋의 뿌리가 될 자들을 기근으로 죽이실 것이며 그들의 남은 자들이 칼로 살육을 당하게 하실 것이다(30).
13. 블레셋 나라는 북방으로부터 오는 군대에 의해 소멸될 것임으로 유다 나라는 곧 재건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31-32).
주께서 주신 오늘! 세계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기억하고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고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