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29:15-23
주님의 뜻을 저버린 삶은 상한 무화과 같고 칼과 기근과 전영병이 뛰따르며 저주와 경악과 수모의 대상이 된다고 하십니다.(17절).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환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데 회개하기보다는 환경을 탓하고 불평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19절). 알코올 중독자와 상담을 하면서 중독자들이 맘만 먹으면 술을 끊을 수 있다고 믿고 스스로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중독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죄의 중독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돌이킬 수 있는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주의 음성을 듣고 당장에 돌치켜서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상책이며 큰 은혜입니다. 지금도 우리주위에서 일하시는 주님은 폭풍한가운데서 "내니 안심하라" 고 말씀하시며 내게로 나아오라고 초청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