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7:1-14 말씀 묵상
"다메섹에 대한 경고"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자를 쳐다보겠으며 그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바라보겠고."(이사야 17:7)
"In that day people will look to their Maker and turn their eyes to the Holy One of Israel."(Isaiah 17:7)
1. 아람 나라 수도인 다메섹이 패망할 것이라는 경고이다(1).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은 유다 왕 아하스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메섹을 쳤고 아람 나라를 멸망시켰다(왕하 16:9).
2. 아로엘은 요단강 동남편 모압 국경 가까이의 이스라엘 성읍으로 황폐하여 사람들 대신에 양들이 평온하게 눕는 곳이 되며 아람 나라와 이스라엘 나라는 함께 멸망할 것이다(2-3).
3. 앗수르 사람들은 이스라엘 나라를 침략해 마치 추수꾼이 추수하듯이 점령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 멸망시키시지만 그들 중에 은혜와 긍휼로 조금 남겨둘 것이다(4-5). 오늘날도 남겨두신 자들이 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딤후 1:9). 우리는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4. 심판 중에라도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남겨진 자들은 우상숭배를 청산하고 참 하나님이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의지할 것이다(7-8).
5. 범죄한 이스라엘의 견고한 성읍들은, 우상숭배적이고 음란했던 옛날 가나안 족속들의 성읍들이 황폐해졌던 것처럼, 황폐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9-11).
6. 이스라엘 백성들의 핍박자들과 노략자들도 멸망할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에 유다 나라를 침공하려는 앗수르 나라와 그와 동맹한 연합군들이 충돌하여 들은 바람 앞에 겨같이,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같이 될 것이다. 저녁까지 두려움이 되었던 그들이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기 전에 멸망당할 것이다(12-14). 실제로 유다 왕 히스기야 때에 예루살렘 성을 공격했던 앗수르 왕 산헤립의 군사 18만 5천명이 하룻밤에 죽임을 당한 사건에서 일어났다.
주께서 주신 오늘! 우상들을 바라보거나 의지하지 말고 오직 창조자 하나님만 바라보고 섬기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