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이사야 21장 1-17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20.09.14 09:23

이사야 21:1-17 말씀 묵상

"바벨론, 에돔, 아라비아에 대한 경고"

 

"내 마음이 진동하며 두려움이 나를 놀래며 희망의 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이사야 21:4)

 

"My heart falters, fear makes me tremble; the twilight I longed for has become a horror to me."(Isaiah 21:4)

 

1. 바벨론을 침공할 적군들이 광야에서 회리바람같이 몰려올 것이다. 바벨론은 이전에 속이는 자요 약탈하는 자이었으나 이제는 엘람[파사]과 메대의 연합군에 의해 속임을 당하고 약탈하며 바벨론을 멸망시킬 것이다(1-2). 

 

2.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학대로 인한 모든 사람들의 탄식을 그치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대제국 바벨론의 멸망 소식으로 인해 선지자 이사야는 여인의 출산 고통 같은 큰 고통과 두려움과 떨림을 줄 것이다(3-4).

 

3. 바벨론 군대는 자신들의 군사력만 믿고 안일하게 식탁을 베풀고 먹고 마셨다. 그러므로 선지자는 침략자가 곧 들어올 것이니 파수군을 셍워 막을 준비를 하라고 말한다. 마침내 파수꾼이 쌍쌍이 마병대가 오는 것과 나귀 떼와 낙타 떼가 오는 것을 보고 바벨론 성은 함락되었다고 부르짖을 것이다. 그리고 바벨론이 멸망하는 날 그 우상들이 헛된 것들임이 증명될 것이다(5-9).

 

4. ‘너 나의 타작한 것’과 ‘나의 마당의 곡식’은 바벨론을 가리키며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주권적 섭리자이심을 알아야 한다(10).

 

5. 두마에 대한 경고다. 두마는 에돔을 가리킨다. 지금 밤, 곧 환난과 고난 중에 있는 두마에게 선지자는 아침 곧 환난의 끝이 올 것이지만 “밤도 오리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환난의 남은 기간이 얼마이며 그 끝이 언제인가가 아니고, 하나님께로 돌아왔는가, 회개했는가이었다(11-12).

 

6. 계속해서 아라비아에 관한 경고를 한다. 드단 대상(隊商)은 낙타를 타고 다니는 상인들로 물질적으로 부요하였다. 그러나 바벨론이 멸망할 때에 그들은 칼날을 피하며 뺀 칼과 당긴 활과 전쟁의 어려움에서 도피해 수풀 속에 거하며 데마 거민들을 통해 겨우 물과 떡의 도움을 받는 처지가 될 것이다. 그들은 물질적 여유를 하루아침에 다 잃어버릴 것이다(13-15). 

 

7. 게달은 이스마엘의 열두 아들들 중 하나로(창 25:13-15) 그들은 양떼를 치는 유목민으로 부유한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도 전쟁에서 패배함으로 1년 내에 쇠약해질 것이다(16-17).

 

주께서 주신 오늘! 참 행복을 얻기 위하여 모든 죄를 버리고 온 세계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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